선인장(仙人掌)을 한자로 풀이하면 신선선(仙)에 사람인(人)에 손바닥 장(掌)인데 손바닥 장(掌)을 자세히 보면 입구(口)에 손수(手)가 있습니다.
즉 손만한 선인장을 입으로 먹으면 신선이 된다고 하여 선인장이라고 하고, 일명 백가지 약이 되고 백살까지 산다고 하여 백년초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현대판 불로초라 감히 자신있게 말하고 싶습니다.
남해 선인장은 오로지 햇빛과 더불어 낮과 밤의 차이에 발생하는 이슬만 먹고 자라는 천연 무공해 건강식물입니다.
갈라파고스 섬에 자라는 이구아나가 선인장 열매를 먹기 위하여 선인장 나무밑에서 3개월 내지 6개월까지 아무것도 먹지않고 선인장 열매가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모습을 환경스페셜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무엇이 좋은것인지 자연이 먼저 안다고 합니다.
일전에 쓰촨성 지진에 인명피해가 사망자만 4만75명이라 합니다.
지진 이틀전에 지진지를 피하여 두꺼비가 인도를 메우면서 도망치는 모습을 본적이 있습니다.
쓰촨성지진, 쓰나미에 쥐 한 마리도 죽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면 선인장 열매가 얼마나 힘이 센것인지 3~6개월 동안 아무것도 먹지않고 이구아나가 열매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이유를 알지 않겠습니까?
사실은, 달나라 가는 세상에 감기조차 못고치는 현대의학이 조기에 암을 발견하면 나을수 있다고 야단입니다.
남해 선인장의 효능에 대하여 간단히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남해 선인장 엑기스를 먹으면 4시간 내지 5시간 후 춥고 열이나면서 자기인체에서 제일 약한 곳에 반응이 나타납니다.
그것은 병이 낫기 직전에 병균이 몸밖으로 빠지기 위하여 발광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즉 명현현상이라 합니다.
심하면 119에 실려 갈 정도의 고통이 찾아옵니다. 이때에 물만 마시고 몸을 따뜻하게 해야지 잠시 고통을 피하려고 약을 먹고 주사를 맞으면 절대로 안됩니다.
이와같이 명현현상이 심하면 심할수록 나의 몸이 낫는다는 증거이오니 안심하시고 드시기 바랍니다.
단 2~3시간 혹은 각자의 체질에 따라 오래갈 수 있습니다.
이와같은 현상은 처음 먹을시 일어나는 일시적인 현상이며, 하루 이틀이 지난 후에 먹으면 절대로 처음같은 현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런 현상을 오로지 이슬과 해풍을 먹고 자란 남해 선인장의 특징입니다.
타지방에서 등에서 자란 선인장은 남해 선인장처럼 명현현상이 뚜렷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햇빛과 이슬로 자란 남해 선인장은 천연생수로 만들며 저의 선인장 엑기스를 장기 복용하시면 회춘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제가 만든 선인장 엑기스는 대한민국이 아닌 세상에서 제일가는 건강보조식품이라 감히 외치고 싶습니다.
선인장엑기스는 15년동안 비료, 농약을 뿌리지 않고 천연 흙에서 자란 백년초와 더불어 보물섬 남해 천연생수를 원료로 하였습니다.
※ 처음에는 저녁식사 후 드시고 4~5시간 지나면 명현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때에 물만 마시고 몸을 따뜻하게 하시면 됩니다.
하루 이틀 지난 다음부터는 식전에 1팩 즉 하루에 2~3팩 드시면 회춘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